※이 상품은 칼라【INDIGO】입니다.
※주문으로부터 3~5 영업일의 발송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아이템 설명】
프랑스 빈티지 드레스 셔츠를 기반으로 SUBLATIONS 필터를 통해 오버 사이즈 유니섹스 셔츠를 완성했습니다.
입는 사람을 가리지 않는 롱 길이는, 레이어드 아이템으로서도, 1장으로 원피스로서도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워시를 걸친 8 온스의 약간 두께가 있는 셔츠용 데님 소재로 완성되어 있기 때문에, 탈색이나 주름・더러움을 신경쓰지 않고 일상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솔기나 주름만 강한 가공감이 나오도록, 장인이 1점 1점, 가공을 베풀고 있기 때문에, 길은 깊은 인디고 칼라・솔기나 주름은 화이트가 강조된 칼라로 콘트라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바나나이 옐로우의 스티치도, 품위있는 워크감을 돋보이게 합니다.
・오징어 가슴이나 관통 탭 등, 곳곳에 살린 빈티지의 사양.
・입는 사람에 맞추어 실루엣을 변경할 수 있는 커프스의 어저스트 버튼.
・페미닌으로 보이지 않도록 입체적으로 패턴 설계 배려된 웨스트 벨트
・버튼은 골드의 황동을 하얗게 도장한 후에, 벗겨 가공을 베푼 빈티지 라이크한 고양이 눈 버튼.
・본격적인 빈티지 워크웨어와 같은 감아 봉제와 겨드랑이의 봉제 실을 남기는 공환 마무리.
봉제는 빈티지의 레플리카 브랜드의 봉제도 생산하고 있는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의 공장에 의뢰하고 있습니다.
드레스의 표정과 빈티지 워크웨어의 디테일이 공존하는, 유일무이의 한정 생산 아이템입니다.
【소재 특징】
미국과 오스트리아의 원료를 사용하여 일본에서 직조 가공을 한 8 온스 셔츠 데님입니다.
내츄럴한 얼룩짐감이 있는 천 표정입니다.
날실의 존재감은 확실히 있습니다만, 횡사는 가늘기 때문에, 소지감은 외형보다 가볍고, 텐셀 특유의 소프트한 감촉도 느낄 수 있습니다.
염색은 퓨어 인데이고 염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품위 있고 깊이있는 인디고 네이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칼라 전개】
<INDIGO>
【소재 혼율】
면 75%, 재생 섬유(리요셀) 25%
【취급】
가정 세탁
【원산국】
일본
【사이즈：FREE】
총길이:119cm
흉상: 142cm
어깨 폭:66cm
밑단 : 152cm
소매 길이:59cm
팔목 건 : 12.5cm
※봉제 후 워시 가공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치수에 불균일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비고】
이미지는 샘플이므로 양산시 수정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큰 디자인 변경은 없습니다만, 미리 양해 바랍니다.
코로나 사후 이후 국내외 납기가 불안정 해지고 있습니다.
설정 납기보다 전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용서해 주십시오.
상품 미비 이외의 이유에 의한 캔슬・반품・교환은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승낙 후, 주문을 부탁드립니다.
